메디큐브, 틱톡샵에서 한 분기 만에 예전 1년 매출을 넘어섰습니다
메디큐브가 2026년 2분기 틱톡샵에서 6,280만 달러 매출을 기록했습니다. 예전에 알려졌던 12개월 누적 매출보다 이미 큰 규모입니다. 성장 배경과 브랜드가 참고할 실행 포인트를 정리했습니다.
Sep 02, 2026
3줄 요약
메디큐브는 2026년 2분기 틱톡샵에서 6,280만 달러 매출을 기록했습니다(Charm.io 데이터, Beauty Independent 보도). 이전에 누리라운지가 집계했던 12개월 누적 매출(1,880만 달러, 전년 대비 +1,142.8%)과는 별도 시점의 수치입니다.
Dr.Melaxin도 같은 분기 3,880만 달러로 2위에 올랐는데, 자체 브랜드 해시태그만으로 매출 상위권에 오르는 K뷰티 브랜드입니다.
카테고리 전체로도 스킨케어·헤어케어 성장세가 뚜렷하고, 이 흐름을 만드는 공통 채널은 어필리에이트 크리에이터 콘텐츠입니다.
메디큐브, 틱톡샵에서 한 분기 만에 '12개월 매출'을 넘다
이커머스 분석업체 Charm.io 데이터를 인용해 뷰티 전문 매체 Beauty Independent가 보도한 바에 따르면, 메디큐브는 2026년 2분기(4~6월) 틱톡샵에서 6,280만 달러 매출을 기록했습니다. 같은 보도에서 Dr.Melaxin도 3,880만 달러로 뒤를 이었습니다.
같은 Charm.io 집계 기준으로, 메디큐브의 2025년 한 해 전체 틱톡샵 매출은 4,430만 달러였습니다. 즉 2026년 2분기 단 3개월 매출(6,280만 달러)이 2025년 12개월치 매출보다 더 큽니다. 둘 다 브랜드 전체 매출 기준이라 비교가 성립하는 수치이고, 그만큼 최근 성장 속도가 가팔라졌다는 뜻입니다.
2분기 데이터라 지금 시점에서는 두 달 전 수치입니다. 그런데도 지금 봐야 하는 이유는, 이 수치가 '한 번의 반짝 흥행'이 아니라 분기를 거듭할수록 규모가 커지는 흐름이라는 데 있습니다. 연간 매출과 분기 매출이 나란히 계속 커지고 있다는 건, 3분기·4분기 수치가 나올 때도 비슷한 방향일 가능성이 크다는 뜻입니다.
Dr.Melaxin, 브랜드 해시태그만으로 매출을 만드는 브랜드
2위에 오른 Dr.Melaxin은 2021년 출시된 한국 스킨케어 브랜드로, 백신 기술에서 착안한 '슬로우 에이징' 컨셉을 내세웁니다. 자체 개발한 바이오 스피큘 성분과 엑소좀 기술을 적용한 제품군이 대표적이고, 그중 필 샷(Peel Shot) 각질 케어 앰플이 주력 제품으로 꼽힙니다. 2024년부터 미국·일본·동남아시아로 확장했고, 틱톡샵 안에서는 자체 브랜드 해시태그가 매출 상위권 검색어에 오를 만큼 브랜드 자체가 검색·구매로 바로 이어지는 몇 안 되는 K뷰티 브랜드 중 하나로 꼽힙니다.
카테고리 전체로 봐도 흐름은 비슷합니다. Beauty Independent가 Charm.io 데이터를 인용해 밝힌 12개월 누적 수치에 따르면 스킨케어는 전년 대비 123%, 헤어케어는 118% 성장했습니다. 개별 브랜드의 성장이 특정 브랜드만의 예외적인 현상이 아니라, 카테고리 전반에서 함께 나타나고 있다는 뜻입니다.
메디큐브와 Dr.Melaxin의 공통점은 둘 다 단발성 캠페인이 아니라 꾸준히 콘텐츠가 쌓이는 구조로 틱톡샵을 운영해왔다는 점입니다. 신규 브랜드가 이 흐름에 뒤늦게 올라타려 할 때 가장 먼저 부딪히는 건 인지도가 아니라, 그만큼의 콘텐츠 물량을 짧은 기간 안에 만들어낼 수 있느냐는 실행력의 문제입니다.
왜 이렇게 빨리 늘었을까 : 크리에이터 콘텐츠 채널
이런 성장세를 만드는 채널로 꼽히는 것 중 하나가 어필리에이트 크리에이터 콘텐츠입니다. 크리에이터가 올린 콘텐츠는 판매 링크가 붙은 채로 계속 남아 지속적으로 매출을 만들고, 틱톡의 자체 광고 상품인 GMV Max는 이렇게 발생한 오가닉 판매까지 광고 성과에 반영합니다. 즉 콘텐츠 하나가 오가닉 매출과 광고 매출 양쪽에 동시에 기여하는 구조입니다.
틱톡 공식 가이드라인에 따르면 GMV Max는 유료 광고·오가닉 콘텐츠·어필리에이트 영상 예산을 자동으로 배분해 매출을 극대화하는 캠페인 유형입니다. 어필리에이트 프로그램에 이미 올라와 있는 오가닉 게시물, Spark Ads, Open Plan 크리에이터 콘텐츠가 모두 이 예산 배분의 대상이 됩니다. 즉 브랜드가 별도로 광고 소재를 새로 찍지 않아도, 이미 확보해 둔 어필리에이트 콘텐츠 풀이 클수록 GMV Max가 활용할 수 있는 소재도 함께 늘어나는 구조입니다.
문제는 이 콘텐츠를 필요한 만큼, 필요한 시점에 만들어내는 일입니다. 직접 섭외하면 타겟 콜라보 수락률이 10~20%에 그쳐 50명을 확보하려 해도 250~500명을 초대해야 하고, 수락한 크리에이터 중에서도 실제로 콘텐츠를 올리는 비율은 절반 남짓입니다. 그 이후에도 담당자가 업로드 여부를 매번 다시 확인하고 재독촉하는 수작업이 남아, 콘텐츠 물량을 늘리는 일 자체가 별도 인력을 요구하는 상시 업무가 됩니다.
누리라운지는 섭외문제 이렇게 해결합니다
누리라운지는 섭외 인원이 아니라 게시된 콘텐츠 건수로만 과금합니다. 콘텐츠 1건당 2만원, 목표 게시 500건 기준 1,000만원(VAT 별도)이며, 콘텐츠가 올라오지 않으면 비용도 발생하지 않습니다.
콘텐츠 건수를 늘리는 게 중요한 이유는 단순히 '많이 올리면 좋다'는 게 아닙니다. 콘텐츠가 많아야 그중에서 실제로 매출을 견인하는 '히어로' 소재를 더 빨리 찾아낼 수 있고, 계약이 끝나도 삭제되지 않는 한 영상은 남아 매출을 계속 만들어내는 누적 자산이 됩니다. 메디큐브·Dr.Melaxin처럼 빠르게 성장하는 K뷰티 틱톡샵 브랜드가 되고 싶다면, 프로필 링크를 통해 문의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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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Q. 이 수치는 어디서 나온 건가요?
A. 이커머스 분석업체 Charm.io가 집계한 데이터를 뷰티 전문 매체 Beauty Independent가 인용 보도한 수치입니다.
Q. 2025년 매출과 비교해도 되는 수치인가요?
A. 네. 2025년 한 해 전체 매출(4,430만 달러)과 2026년 2분기 매출(6,280만 달러) 모두 Charm.io가 집계한 메디큐브 브랜드 전체 기준 수치라 비교할 수 있습니다. (참고로 메디큐브의 '글래스 글로우' 스킨케어 세트 하나만의 매출은 이보다 훨씬 작은 별도 수치이니, 브랜드 전체 매출과 혼동하지 않아야 합니다.)
Q. Dr.Melaxin은 어떤 브랜드인가요?
A. 2021년 출시된 한국 스킨케어 브랜드로, 바이오 스피큘·엑소좀 기술을 적용한 '슬로우 에이징' 제품군을 내세웁니다. 2024년부터 미국·일본·동남아로 확장했고, 자체 브랜드 해시태그만으로 매출 상위권에 오를 만큼 브랜드 인지도가 구매로 바로 이어지는 사례로 꼽힙니다.
Q. 카테고리 전체 성장률도 근거가 있나요?
A. Beauty Independent가 Charm.io 데이터를 인용해 보도한 수치로, 12개월 누적 기준 스킨케어 +123%, 헤어케어 +118%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Q. 지금 이 성장세에 올라타려면 브랜드는 뭘 해야 하나요?
A. 어필리에이트 크리에이터 콘텐츠 수를 꾸준히 늘리는 것이 핵심입니다. 콘텐츠는 게시된 이후에도 계속 매출을 만들고, 별도 협의 없이 GMV Max 광고 소재로도 재사용할 수 있습니다.
참고 자료
- Koreanskincare, Perfume Among Top Beauty Hashtags on TikTok Shop — WWD (Dr.Melaxin 브랜드 배경·해시태그 관련)
- 미국 틱톡샵 K브랜드 Top 랭킹 2026 — Calywire (메디큐브 2025년 연간 매출 4,430만 달러, Charm.io 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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